홍성군 양궁팀, 한국토지공사 꺾고 여자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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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양궁팀, 한국토지공사 꺾고 여자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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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전국남여양궁종합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차지

^^^▲ '홍성군 양궁팀'^^^
홍성군 양궁팀(감독 김경호)이 제40회 전국 남녀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남녀 양궁 종합선수권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국 36팀 200여 명의 양궁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벌였다.

홍성군은 주장 김주하나 선수를 비롯하여 최정미, 오선옥 선수가 26일 단체 결승전에서 한국토지공사를 상대로 221대 222, 1점 차이로 여자단체전 1위를 차지하였다.

^^^▲ '홍성군 양궁팀'^^^
경기초반 2라운드까지 모두 9점을 쏘는 등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다가 3라운드 중반 실수로 역전의 위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홍성군 양궁 팀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경기에 임하였으며, 한국토지공사와의 격전을 벌인 끝에 마지막 10점을 쏘며 실수를 만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1990년 2월 창단이후 첫 우승을 차지한 홍성군청 양궁 팀은 지난 제42회 전국남여양궁 종별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 제26회 대통령기 전국남여 양궁대회 여자일반부 거리별 50m 1위(오선옥)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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