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라이온스클럽, 어려운 이웃 ‘봉사활동’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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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라이온스클럽, 어려운 이웃 ‘봉사활동’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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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째 지역발전과 소외된 계층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 지난 20일, 봉사활돌을 펼치고 있는 진도라이온스클럽^^^
진도라이온스클럽(회장 오치윤)이 ‘어려웃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이란 주제로 진도군 임회면 굴포 마을을 방문,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일 실시된 봉사활동에서 진도라이온스클럽은 소년·소녀가장에게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뒤 장애우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와 함께 이미용 및 해안가를 청소했다.

또, 마을경로당에 정수기를 기증하고,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눠 먹는 등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봉수 굴포이장과 마을 주민들은 이에대해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자신들만의 노하우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진도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진정한 ‘사랑의 수리공’ 이라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와관련해 오치윤 회장은 “우리 단체의 작은 정성에 기뻐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면 봉사활동에 큰 보람감을 느낀다”며 “오는 11월에 장애인복지관에 쌀을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73년 창립, 회원 49명이 올해로 35년째 지역발전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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