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장애인카페 위탁운영 ‘인천장애인부모회 중구지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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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장애인카페 위탁운영 ‘인천장애인부모회 중구지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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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카페 ‘I got everything 중구2청사점’ 위탁운영 계약 체결

인천시 중구는 장애인카페 ‘I got everything 인천중구제2청사점’의 위탁운영 기관으로 (사)인천장애인부모회 중구지부(지부장 한상희)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인카페 ‘I got everything 중구2청사점’ 위탁운영 계약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8일 중구 제1청 구청장실에서 한상희 (사)인천장애인부모회 중구지부장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카페 I got everything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중구는 올해 5월부터 공개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5일 위탁운영 기관 결정을 위한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최종 선정된 (사)인천장애인부모회 중구지부는 올해 8월 1일부터 오는 2026년 7월 31일까지 3년간 장애인카페 I got everything 인천중구제2청사점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양측은 이번 위탁계약 체결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연계, 중증장애인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I got everything’은 장애인을 바리스타 등으로 채용, 비장애인들과 함께 일하며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공간으로, 전국에 76개소가 운영 중이다. 영종국제도시 중구 제2청 해송관 1층에 있는 2청사점은 61호점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위탁운영 기관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거리를 좁히고, 장애인을 위한 착한 소비가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구민의 일상에 휴식을 더하는 행복한 카페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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