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폐회...49개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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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폐회...49개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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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민선8기 정책 점검
「충청남도 암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심의
이민청 설치 촉구 등 건의·결의안 총 4건 채택
충청남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충청남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충청남도의회가 25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등 총 49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기관‧부서별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민선8기 전반적인 정책을 점검하며 「충청남도 암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조례안을 심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민청 설치 등을 촉구하는 건의·결의안 총 4건을 채택했으며, 채택된 건의‧결의안은 관련 부처에 보내진다.

안건 심의에 앞서 15명의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금강 하구 부유쓰레기 처리·방지 대책 마련 ▲충청남도 농업생산기반시설 배수장 전수조사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지민규 의원은 긴급 현안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조길연 의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공주‧논산‧부여‧청양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며 “이재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집행부에서는 도민의 주거안정과 일상 복귀, 신속한 영농재개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는 9월 7일부터 열리며,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2023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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