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수영지도사 자격증 보유한 해양경찰 직접 교육

창원해양경찰서는 여름철 광암해수욕장에서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생존수영 교실을 오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말 운영한다.
‘생존수영’이란 물놀이나 체력을 기는 것이 목적이 아닌 물에 빠졌을 때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스스로 생존하는 자기구조 수영으로 물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며, 단시간의 교육을 통해 수영 초보자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생존수영 교실은 생존수영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해양경찰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므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생존수영 교실은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되는 기존의 생존수영 교육과 달리, 실제 바다에서 물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바다의 특성을 이해하여 생존하도록 △올바르게 구명조끼 입기 △생존수영 △선박 퇴선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철 대국민들이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생존수영 교실을 통하여 위험 대처 능력을 습득하여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양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창원해양경찰서(해양안전과 055-981-2348 경사 배대한) 전화 접수를 통하여 생존수영을 배우고 싶은 대국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전(10시~12시) / 오후(14시~16시) 각 2시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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