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원도심 활성화 위한 축제 열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 원도심 활성화 위한 축제 열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0일, 당진군청 2청사 광장에서 유명가수 박현빈 등 초청

^^^▲ ‘당진 원도심 로데로 페스티벌’^^^
당진 원시가지 상가들이 상대적으로 침체되어있는 주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당진 원시가지상가번영회(회장 안창규)에 따르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당진 원도심 로데로 페스티벌’을 오는 20일 당진군청 2청사(구 당진경찰서) 광장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음악동호회의 여는 마당으로 시작, 찾아가는 예술무대, 비보이 공연 등을 펼치고 유명 연예인인 박현빈을 초청,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또, 늦은 밤 9시에는 불꽃놀이도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더해준다.

한편, 당진시가지의 상권은 군청부근과 구시장일대의 원도 심에서 점차 빠져나가는 현상으로 당진종합터미널 지역과 푸른 병원 부근으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대형유통업체가 올해 말 오픈 예정으로 지역경제의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안창규 번영회장은 “도심의 경제권이 외곽으로 옮겨지면서 원 도심권의 침체가 상대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원 도심권의 활성화를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원도심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영회는 당진 원도심권 상권의 회복을 위해 부동산 및 경제 전문가 등을 초청해 세미나를 여는 등 본격적인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