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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발전협의회 카페메인페이지 ⓒ 소발협 카페^^^ | ||
지난 22일 동부소방서 학운119안전센터의 고 이철권(42)소방관의 葬禮가 광주 동부소방서葬으로 치러졌다.
이에 ‘국민소방, 처우개선, 조직발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과 소방조직발전 및 국민을 위한 소방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인 소발발전협의회(회장 박명식)운영진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지난 2002년 5월 9일 8시17분경 경기 파주소방서 구조대원 지봉학 소방교(40세)가 원인미상으로 청사 1층 화장실에서 쓰러져 발견즉시 옮겼으나 응급처치 중 사망했으며 고인은 평소 지병이 없었고, 건강에는 문제없었던 것으로 판단됐으나 이 역시 24시간 맞교대와 무분별한 비번(휴무)동원이 원인이고 어쨌거나 고인은 5월11일 “일계급 추서된 소방장으로 파주소방서葬으로 葬禮가 치루어졌다”는 것.
즉, “故 지봉학 소방장처럼 근무 중 순직한 故 이철권 소방교 葬禮는 순직당시 계급인 소방교로 22일 동부소방서葬으로 치러져 형평에 어긋나다”는 주장이었다.
이같은 논란에 광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 P모 담당은 25일 “현장 활동 중 사망이 아닌 ‘근무 중 사망’이라서 지금 당장 ‘순직’처리할 수는 없었다”며 “연금공단에 의해 ‘순직’으로 인정받아 훈장추서와 국립묘지 안장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 고인에 대한 예우와 남아있는 유족들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시키겠다”고 답변했다.
이미 선례가 있어 당연한 ‘순직공무원’처리, 순직자에 대한 훈장 추서 요청, 계급 추서를 “왜 안했느냐?”는 질의에 그는 “관내에 처음 있었던 일이어서 결례를 했다”는 궁색한 변명을 했다.
경기소방의 ‘앞선 행정’은 ‘9일 사망, 11일 葬禮라는 사건발생3일만에 일 계급 추서 후 장례’를 치렀고, 광주소방의 ‘뒷북행정’은 ‘14일 사건발생, 20일 사망, 22일 葬禮’라는 충분한 준비시간이 있었음에도 ‘나중에 순직처리와 일 계급 추서’란 늦장대처로 말을 남겼다. 대단한 빛고을 광주의 소방행정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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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봐라 MB보다 훨씬 더 못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