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속 대응으로 아동학대 근절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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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속 대응으로 아동학대 근절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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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재발방지 예방교육 실시

진주시는 28일 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실시간 모니터링전담자를 대상으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운영관리 교육 및 아동학대 의심관련 신속대응방법에 대해 1차 교육을 실시했다. 2차 교육은 7월 5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24일 사회복지법인푸른샘어린이집 기자회견 브리핑과 관련해 (장애아)어린이집 아동학대 재발방지대책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재발 방지 도모 및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조치를 위해 아동학대가 발생할 수 있는 의심상황 등에 대한 숙지 및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재발방지 예방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전담자를 추가 지정 및 운영하도록 하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의식을 제고하고 책임관(원장)과 모니터링전담자의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학대(의심) 행동에 대한 객관적인 기록화와 피드백으로 실제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상정보 열람 및 점검·관리 시 잦은 혼선이 있는 부분을 집중 교육하여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아동학대 재발방지를 위하여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례 위주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아동학대 근절에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어린이집 스스로 조직적이고 자발적인 예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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