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2023년 태풍 내습 대비 협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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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2023년 태풍 내습 대비 협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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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관계기관·단체 참여
장대운 서장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
'2023년 태풍 내습 대비 협력회의' 단체사진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28일 18개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한 '2023년 태풍 내습 대비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태풍 내습 대비 각 기관·단체별 추진사항 공유를 시작으로 마산항 내 피항 중 예부선과 낚시어선 간 충돌사고를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해양경찰서는 진해만은 태풍뿐만 아니라 기상악화 시 대형선박의 주요 피항지로 강풍 등으로 인한 주묘 및 좌초의 개연성이 높아 관계기관 및 민간의 협력이 어느 해역 보다 중요함을 재 강조했다.

장대운 서장은 “매년 더 강해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태풍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해양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확립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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