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용역 후 구역 지정 절차 진행

인천광역시는 2023년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에 따른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후보지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되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제안서를 공모했다. 접수결과 7개 구에서 총 45개 구역이 추천됐다.
이번 후보지 선정평가는 지역 노후 여건과 지역 균형발전, 자치구별 안배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위원회에서 재개발 타당성이 높은 중구 도원구역 등 10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10개소는 ▲중구 1개소 (도원구역:도원동 18-1번지 일원,111,422㎡) ▲동구 1개소 (화수아파트일원구역:화수동 287-106번지 일원, 15,108㎡) ▲미추홀구 2개소 (주안남초1구역:주안동 1520-37번지 일원, 38,667㎡·도화역남측구역:도화동 557-1번지 일원, 28,874㎡) ▲남동구 2개소 (구월349구역:구월동 349번지 일원, 80,831㎡·만수2구역:만수동 944-3번 지 일원, 58,390㎡) ▲부평구 1개소 (동암중서측구역:십정동 499-1번지 일원, 38,942㎡) ▲계양구 2개소 (계산역남측구역:계산동 951-6번지 일원, 27,597㎡·효성구역:효성동 273-1번지 일원, 23,316㎡) ▲서구 1개소 (남5구역:석남동 575-36번지 일원, 53,349㎡) 이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투기 세력 유입을 막기 위해 주택 등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의 산정 기준일이 공모 공고일인 2022년 10월 4일로 고시되며, 오는 하반기부터 자치구별로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절차가 진행된다.
정성균 시 주거정비과장은 “신속한 정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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