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우체국, 머드축제장에 택배 접수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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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우체국, 머드축제장에 택배 접수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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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대중교통과 함께 떠나는 축제만들기 위해

^^^▲ 우체국 택배 현장접수^^^
세계적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2008년도 보령 제11회 머드축제기간 동안 축제장 중앙에 위치한 행사천막에 이색적인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의 눈길을 멈추기에 충분하였다.

국민의 보편적 서비스기관으로 자리한 우정사업본부 보령우체국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피서객 피서용품을 현장 택배로 접수하여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행, 고유가 시대 저렴한 대중교통과 함께 떠나는 보령 머드축제가 되었다.

이번 축제와 함께 시작한 『우체국택배 현지접수』는 머드제품의 택배접수를 통하여 보령머드제품 확산과 여행객의 휴대가 불편한 물건이나 분실한 소지품까지 접수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전주에 사는 이정희씨는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젖은 옷을 가지고 다녀야 했는데 우체국에서는 인근상가에서 젖은 옷을 탈수까지 해서 택배접수 해줬다”며 우체국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보령 대천해수욕장 피서객는 오후 4시까지, 해수욕장내 우체국을 이용 택배 접수가 가능하여 저비용 피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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