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학대피해 아동가족 위해 기부 릴레이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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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학대피해 아동가족 위해 기부 릴레이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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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5명 500만원 기탁
창원시는 학대피해 아동가족을 위해 기부 행사를 가졌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학대피해 아동가족을 위해 기부 행사를 가졌다./창원시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학대 피해 아동 가족의 기능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부 릴레이 2호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릴레이 기부 2호 주자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전영호·안병석 공동위원장과 공병철·차성목·홍종칠위원으로 각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집중적 사례관리가 필요한 학대 피해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재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학대피해아동 가족을 위한 ‘꽃잎에 긁혀도 상처는 남는다’라는 기부 릴레이 사업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자가 10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 또는 자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이날 참여한 전영호 공동위원장은 “최근 아동학대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단체의 일원이지만 개인적으로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동참한 전 위원들은 한마음으로 학대 피해 아동의 가족 기능이 회복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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