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탄소중립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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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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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입주민, 어린이집 학부모, 경로당 이용자, 읍면동 자생단체, 성인대상 30개소 모집 운영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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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마을 공동체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는 마을 단위 기후환경교육으로 지역별 환경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 입주민, 어린이집 학부모, 경로당 이용자, 읍면동 자생단체, 성인대상 프로그램 교육생 등을 대상으로 30개소를 모집해 운영한다.

탄소중립 기후강사가 현장을 방문해 ▲기후변화의 이해와 피해사례 ▲기후전망 ▲2050 탄소중립의 필요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교육한다.

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생활실천대회에 참여한 공동주택 입주민과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23개 반 381명의 기후시민을 양성했으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법을 제시했다는 평을 들었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해 읍면동 자생단체, 경로당, 자원봉사센터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는 14일부터 시청 누리집 시민참여 온라인 신청접수에서 신청하거나 시청 기후대응과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1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마감한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 위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후 변화가 마을 전체 의제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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