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쓰러짐에 약한 벼품종 재배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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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쓰러짐에 약한 벼품종 재배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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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 30일 후 강력한 논물말리기 실시등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병해충 발생과 태풍 등 예기치 않은 기상변화를 앞두고 쓰러짐이 약한 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소비자 기호성이 높은 벼품종인 새추청, 고시히까리는 관내 미곡 종합처리장과 계약 재배되고 있으며 키가 100~106 cm로 매우 커 쓰러짐에 약한 품종이다.

이에 따라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이앙 30일 후 강력한 논물말리기(7~10일간)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과 헛가지 발생을 줄여주고, 이삭패기 30일전 도복경감제인 안빌입제를 10a당 3kg씩 살포하여 줄기신장을 억제하도록 하고, 이삭거름 시용은 이삭거름 전용 복합비료를 관행대비50%수준인 10a당 5~6k를 주되 잎색이 짙은 경우에는 염화가리만 3~4kg 줄 것, 또한 벼를 튼튼하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규산 액제를 2~3회 살포하여 쓰러지지 않도록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김정환 기술보급과장은 관내에 재배중인 벼에서 잎도열병, 문고병, 혹명나방 등이 발생하고 있으니 계약재배 농가를 포함한 전체 벼 재배농가는 논을 자주 살펴보고 발견 즉시 적용 약제로 서둘러 방제해 줄것과 아울러 벼 병해충 방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420-5064~6)로 문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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