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 바스코스템’의 상업 임상은 강남성모병원 심장내과의 백상홍 교수 책임하에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대 의대 순환기 내과의 이한철 교수팀은 기존의 치료법으로 치료할 수 없는 중증하지허혈(Critical Limb Ischemia; CLI)로 하지 절단 예정인 동맥경화나 버거씨병 환자를 대상으로 알앤엘바이오의 ‘알앤엘-바스코스템’을 근육내 주사하여 하지의 혈관을 형성시키고 조직을 재생시키기 위한 연구자 임상을 준비중이며 오는 9월부터는 허혈성 하지 절단 예정 환자에게 지방 조직 줄기세포의 치료 효과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버거씨병은 2005년 4,583명의 환자들이 의료비지원을 받은 질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기준) 경제적 활동이 왕성한 20~40대에 발병하여 결국에 가서는 팔다리가 썩어 들어가서 절단을 해야 하는 말초 혈관 질환으로 질병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전무한 상태이다. 버거씨병 환자에 대한 지방 줄기세포의 치료기전은 막힌 혈관을 재생하고,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여러 가지 단백질의 재생촉진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알앤엘바이오는 ‘알앤엘-바스코스템’이 버거씨병과 CLI 환자에게 적용되어 다른 치료 방법이 없어 사지절단을 할 수밖에 없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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