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도권 정비계획법" 문제해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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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도권 정비계획법" 문제해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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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관리시스템 체계적 기능 강화 구축 건의' 제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9일 오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3차 정기회의' 참석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영향으로 경제정책에 족쇄가 달린 상황이라 기업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9일 오후 화성시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3차 정기회의'에 경기도 31시·군 시장·군수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참석해 국토부 관련 시·군 현안 청취 간담회도 병행 실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수원시

이 시장은 이날 회의 후에 페이스북에 "지난 1년 경제특례시를 목표로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각종 규제로 인해 성과만큼 한계도 명확한 게 현실"이라며, "경기도 시·군 절반 이상이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영향으로 경제정책에 족쇄가 달린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수원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관련뿐 아니라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나 당수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지능형교통체계 아시아태평양 총회 관련 지원 등 중앙부처와 함께해야 할 지역현안을 전달했다. 

또한 부천시를 비롯한 19개 시·군의 공통된 의견인 '공유재산관리시스템 체계적 기능 강화 구축 건의'를 제안했다.

한편 다음 민선8기 제4차 정기회의는 안산시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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