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학성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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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학성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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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은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 남산로 211 일원에서 ‘학성장터’를 개최한다.

학성장터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과제인 문화예술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학성갤러리’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옛날 과자, 사골곰탕, 참기름 등 다양한 상품이 진열된 판매부스를 비롯해 VR 체험, 로봇 스포츠, 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팥빙수, 비빔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꽃꽂이 체험, 달고나 만들기, 풍선아트 등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판매 물품을 모두 학성동 소상공인 또는 판매 대행을 통해 매입하고 경품 역시 학성동 내 카페 이용권으로 준비하는 등 학성동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태영 학성동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학성장터가 지역 활성화에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주민들이 학성동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가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기간을 2022년에서 2024년까지 변경 고시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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