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가로수 위험성 진단 통해 재해 사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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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가로수 위험성 진단 통해 재해 사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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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공무원이 가로수 평가·진단을 하고 있다.
관계공무원이 가로수 평가·진단을 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가로수 내부 썩음과 쓰러짐 등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로수 평가·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10개 노선 가로수 총 1,097주에 대한 기초현황조사를 완료했으며, 그중 정밀진단이 필요한 110주를 대상으로 수간 단층촬영 등 최첨단 기기를 통해 내부 썩음 등 가로수 안전성을 정밀 진단했다.

조사 결과 선별된 고위험 가로수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거쳐 제거하거나 정비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가로수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사전에 대처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앞으로도 가로수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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