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영농기술교육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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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영농기술교육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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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

진도군이 농업인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철 영농 현장기술 교육'을 마무리 하면서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지난 6월 19일 7월 3일까지 7개읍·면 121개소 212마을 3,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정자 등 마을 곳곳에서 '여름철 영농 현장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 이번 영농 교육은 FTA 등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여름철 주요 작물의 생육 단계에 적합한 핵심기술과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말했다.

특히 쌀 등 핵심 작목의 관리 사항과 병해충 방제법 등에 대한 교재와 리플릿을 제작·배부하고 생동감 있는 현장 중심의 강좌와 질의 응답식 토의를 실시, 농업인들이 영농철의 피곤함도 잊은 채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농업인들은 "당면한 영농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여름철 영농 현장 기술 교육이 이루어져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등 각종 영농 관련 문의 및 애로사항에 대해 현지출장 등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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