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경로당 순회 보건교육으로 노인사랑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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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경로당 순회 보건교육으로 노인사랑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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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협압 당뇨 질환 잘 알지 못해 투약만 하는 형편

계룡시 보건소(소장 신순천)는 지난 6월부터 유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어르신들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 개선과 예방을 위하여 「경로당 순회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노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 질환을 노인 대부분이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혈압과 혈당’에 대한 전문지식의 부재로 ‘투약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알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건강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와 만성질환 담당자 및 건강증진 영양 담당자로 구성, 1:1 맞춤식 「경로당 순회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남애란 방문보건담당자(간호8급)는 만성질환에 대한 지식의 부재가 컸던 만큼 보건교육을 통해 하나, 둘씩 새로운 건강정보를 알아가는 어르신들이 고개를 끄떡이며 “그래서 내 몸이 이런 증상이 있구나!!”하시는 말씀들을 하며, 새로운 건강지식에 대한 교육을 끝가지 들어주신 후 큰 박수로 “약보다 더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고마워”, “또 나올 거지?”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의 표현을 해주시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계룡시 보건소는 추후의 만성질환과 영양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중에 있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행태에 대한 기초 자료를 충분히 확보한 후 앞으로의 보건교육에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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