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코닥사 6,000여 명 감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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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닥사 6,000여 명 감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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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급성장으로 필름업계 고전

지난 주 목요일 미 보잉(Boing)사가 최소 5,000명 이상을 감원하기로 한데 이어 세계 최대의 필름 회사인 코닥(Kodak)사가 4,500명에서 6,0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유에스에이투데이(USA Today)인터넷 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닥사는 필름이 필요 없는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최근 3년 간 불경기와 함께 판매 저조로 부득이 대규모 감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수요일 감원 발표를 한 코닥사는 금년도 2/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2억8천4백만 달러에서 1억1천2백만 달러로 39%나 하락했다. 그래서 주가도 전년도 주당 92센트에서 금년도에는 39센트로 급락했다.

코닥은 작년에도 7천명의 인원을 삭감해 총 인원이 7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지난 1월에는 미국과 유럽에 근무하는 인원을 각각 1800명과 2200명을 감원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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