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운 창원해양경찰서장, 민간 경비행기로 '창원해상 항공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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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운 창원해양경찰서장, 민간 경비행기로 '창원해상 항공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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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해양구조대 확대와 더불어 연간 민‧관 합동훈련 통해 구조협력 체계 강화"
장대운 서장이 24일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창원해경 소속의 민간해양구조대 항공수색대를 방문해 민간 경비행기를 직접 탑승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올해 민관 구조협력체계 고도화 방안으로 매월 해양경비정보분석지를 기반으로 ㈜성우항공과 소통을 강화하고, 매월 취약해역 항공예찰을 실시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육‧해‧공 입체적인 안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해양경찰서 장대운 서장은 24일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창원해경 소속의 민간해양구조대 항공수색대를 방문, 격려하는 한편 민간 경비행기를 직접 탑승해 창원해상을 항공 순찰했다.

장 서장은 이날 익수자 항공수색에 기여한 은민영 교관(남, 39세)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하는 한편 “민간해양구조대 확대와 더불어 연간 민‧관 합동훈련을 통해 구조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원거리 해양사고 발생 시에는 동원 가능한 항공자원을 가용하여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민간해양구조대란 지역해역에 정통한 주민 등 해양경찰관서에 등록되어 해양경찰의 해상구조 활동을 보조하는 사람을 말하며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제3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2조(민간해양구조대원의 처우 등)에 의거 활동하고 있다.

창원해경의 민간해양구조대 항공수색대는 민간 경비행기를 운영하는 ㈜성우항공과 지난해 10월경 해상치안, 수색구조 및 해양오염 감시 활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창원해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제로 지난 3월 21일 거제시 저도 인근 해상에 선박 충돌, 익수 사고 발생 시 민간 경비행기를 동원하여 합동 수색을 펼쳤다.

한편 창원해경 관계자는 “국민과 양방향 소통을 통해 관내 취약지를 철저히 분석,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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