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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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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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대책 상황실'을 10월15일까지 운영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게릴라성 집중호우, 국지성 폭우 등 대형 기상재해가 증가되면서 금년에도 각종 산림재해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08년 여름철 산림재해예방·복구대책을 수립하고, 산림 내 시설물 붕괴위험지와 산림재해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지의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비닐피복 등 사전 피해예방 조치를 취하였고, 사방댐 시설 및 임도보수사업은 가능한 여름철 우기 이전 조기 이행하거나, 사업실행 중인 현장은 사전 피해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간벌 등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의 산물은 최대한 수집하고 생산 원목은 하천변에 쌓아두는 일이 없도록 하여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확보된 수방자재와 기계장비를 이용하여 산림재해예방은 물론 재해발생시 신속한 복구 및 지역 주민의 민생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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