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찾아가는 영농현장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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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찾아가는 영농현장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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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 전문지도사 12개조 편성 전 마을 대상 운영

^^^▲ 찾아가는 영농현장교육^^^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에서 실시하는 여름철 영농현장 특별교육이 지난 6월 23일 송악, 면천, 고대면을 시작으로 전 마을을 순회하며 총 106회에 3,685명을 목표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영농현장 특별교육은 다음달 11일까지로 농촌현장을 찾아 벼를 비롯한 각종 작물의 생육 단계별 핵심 실천 사항에 대한 교육과 생육진단 및 관리요령 처방, 농업인과의 대화를 통한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장마철 작물관리 및 재해대비 요령에 대해 중점교육 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 회관이나 정자 등 시원한 그늘에서 마을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평소 궁금해 왔던 영농상의 문제점에 대해 질의 응답 식으로 진행되며, 오전. 오후로 나눠 총 25명의 전문지도사를 2~3인 1조로 하여 12개조를 편성 운영한다.

특히 당진“해나루”쌀의 고품질화를 위한 시비 등 본답관리 요령, 고추 탄저병․역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과 농약안전사용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벼를 비롯한 각종 작물의 생육 기에 실시하는 만큼 금년도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 마을을 대상으로 교육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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