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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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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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발의 7건 포함 조례안 9건과 동의안 4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건 등 총 15건 안건 의결
김해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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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가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일정으로 개회된 제25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7건을 포함한 조례안 9건과 동의안 4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영서 의원의 「출산·육아 정책의 지원 확대를 촉구합니다」 ▲이미애 의원의 「김해문화원 선거 논란, 우리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김유상 의원의 「지역소멸방지를 위한 지역특화형 대책이 필요합니다」 ▲주정영 의원의 「인공지능 기술, ChatGPT의 시정 도입을 위한 제언」 ▲최정헌 의원의 「악취저감과 경관개선을 위해 축산농가에 방풍림 설치지원을 제안합니다」 등의 대해 각각 발언했다.

또한 의원들의 심도 있는 시정질문도 진행됐다. 조팔도 의원은 「김해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아파트 입주 이후의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과 입주민들의 공원녹지지역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점에 대한 보완계획, 아파트 건축으로 인해 인근 아파트 조망권 침해에 대한 보상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김동관 의원은 「삼계백병원 부지매각」과 관련하여 인제학원이 2017년과 2021년 당해부지 매각을 추진할 당시 김해시는 어떠한 대응을 했는지 질의하며 사업시행자로서 병원 건립을 위한 충분한 노력을 했는지 점검했다.

류명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현장방문에서 지적된 사항이나 제시된 대안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는 적극 검토하고 시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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