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이형남 교수,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젊은의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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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이형남 교수,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젊은의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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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미만 연구자 중 연구 실적 가장 높은 회원에게 주는 상, 평생 1회 수상 가능
3년간 국내외 유수 학술지에 30편 이상 SCI 논문 게재, 인터벤션영상의학 발전 선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영상의학과 이형남 교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영상의학과 이형남 교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영상의학과 이형남 교수(39)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의학자상은 학회에 소속된 40세 미만 연구자 중 연구 실적이 가장 높은 회원에게 주는 상으로 평생 1회만 수상이 가능하다.

이 교수는 최근 3년간 국내외 유수 학술지에 30편 이상의 SCI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학회로부터 인터벤션영상의학 발전을 선도하고, 새로운 의학 및 치료 분야를 개척하는 데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 교수가 발표한 주요 논문은 ▲객혈 환자의 조기 기관지동맥 색전술 효과 ▲투석혈관 치료를 위한 SUPERA 스텐트 삽입술 ▲간암 환자의 경동맥 화학 색전술 및 방사선 색전술 ▲투석혈관 치료의 해부학적 변이의 중요성 ▲위장관 출혈 환자의 초선택적 색전술 ▲산후출혈 치료를 위한 자궁동맥색전술 연구 등이다.

이 교수는 “학회로부터 그간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환자 및 의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연구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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