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관내 기름저장시설 대상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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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관내 기름저장시설 대상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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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관리 및 실태점검
해양시설 안전점검 모습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오는 4월 17부터 6월 16일까지 약9주간 관내 기름저장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해양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관내 300KL 이상의 기름저장시설을 대상으로 해수청, 지자체,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장 스스로 선제적 조치 마련과 사업장 주도 안전문화 정착 및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과거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지적사항이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관리 및 실태점검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시설의 사고는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체 안전점검 결과 확인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 사업장 주도의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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