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버스터미널에 토요 관광안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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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버스터미널에 토요 관광안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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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관광정보 제공
고창군청 제공
고창군청 제공

고창군이 직영으로 전환된 고창공용버스터미널에서 ‘토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관광안내소’는 고창 터미널 내에 임시 장소를 마련해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관광정보 등 고창군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고창 터미널은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관광객이 첫발을 내딛는 곳으로, 그동안 관광안내소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고창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관광 안내지도, 고창 방문의 해 리플릿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자료가 비치된다. 또 고창군 문화관광해설사 2명을 배치해 고창군의 관광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29명으로 주요 관광지 6개 지점에 배치되어 있으며, 매년 보수교육 및 워크숍 등을 실시하여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고창군청 백재욱 관광산업과장은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이 터미널에서부터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도시 전반에 관한 홍보를 진행해 관광도시 고창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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