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구예술발전소 첫 번째 기술융합 전시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23 대구예술발전소 첫 번째 기술융합 전시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술창작기반센터 대구예술발전소 기술융합 전시 1부 진행
4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3층 미디어 공간에서 운영
기술융합 전시 기획자 공모에 선정된 하수경 기획자 참여
기술융합 전시 1부 포스터

대구예술발전소에서 2023년도 기술융합 전시 1부를 오는 4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첫 번째 기술융합 전시를 진행한다. 기술융합 전시는 대구예술발전소 3층의 정보실 공간 및 유휴공간을 미디어 공간으로 새롭게 구축, 해당 공간을 활용해 기술과 예술의 융복합 전시를 진행하는 신규사업이다.

지난 3월 기획자 공모를 통해 2명의 기획자가 선정됐고, 기술융합전시 1부로 하수경 기획자의 ‘알고랜드:BEYOND THE REALITY’ 전시를 3층 미디어 공간에서 선보인다. 

기술융합 첫 번째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 감각을 자극하는 작품을 소개하며 감각 확장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최첨단 기술인 인공지능이 만드는 예술이 예술의 범주로 이해하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예술과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하수경 기획자가 총괄기획을 담당하고 참여작가로는 조예본, TEAM AI-GO(단체)가 참여한다.

전시는 PART1, 2, 3으로 나누어지고 11일부터는 미디어월 공간에서 첫번째 파트 'SEEING AS AN EXPERIENCE'이 진행되는데 프로젝션 매핑을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작품으로 관객이 작품 앞에 서면 인공지능이 드러내는 춤의 형태와 관람객의 움직임이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는 체험형 작품을 선보인다.

25일부터 미디어팩토리 공간에서 파트2 'WAYS OF HEARING'가 진행되는데 작품은 사운드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사운드를 재생할 설치물로 구성돼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이 내는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5월 23일부터는 파트3 'WAY OF DANCING'으로 실체로 존재하는 관람객들이 스크린 속의 가상 인물 AI 알고와 함께 춤으로 대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소통하는 방법들을 관객 스스로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4월 기술융합 전시 1부를 시작으로 7월부터는 기술융합 전시 2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예술발전소 3층 미디어 공간은 기존의 정보실, 세미나실, 로비를 개선하여 미디어 전용공간으로 미디어팩토리, 미디어월, 창작실험실 등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3층에는 기술융합 전시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미디어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대구예술발전소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단, 단체관람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www.daeguartfactory.kr) 참고하여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