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명품화사업' 전국 최우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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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명품화사업' 전국 최우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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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주관, 전국 70개 신활력사업 대상으로 평가 실시

'청양고추 명품화사업'과 '서천김 명품화사업'이 신활력사업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받게 돼, 앞으로 충청남도의 명품화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전국 70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활력사업계획 평가에서 차별화된 계획수립을 인정받은 '청양고추 명품화사업'이 최우수에, '서천김 명품화사업'이 장려에 선정돼 9억원과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는 것.

최우수로 선정된 '청양고추 명품화사업'은 친환경 및 비가림 재배와 그늘에 건조시켜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생생고추를 생산하고, 고품질의 고추장을 제조하여 1:1 고객마케팅을 통한 명품화 육성에 높은 평가를 받아 3년연속 최우수에 올랐다.

장려로 선정된 '서천 김 명품화사업'은 공동브랜드 '서천미작(味作)'과 한 단계 높은 고급브랜드 '서천미고(味高)'를 만들어 김 생산지로서 서천을 알리고 서천김의 최대 강점인 맛을 부각시켰으며, 김 유통조절위원회를 구성해 표준규격의 김 생산, 김 가공용수 맥반석 정수처리, 김 사계절 기능성 포장재 개발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김 명품화 전략이 주효해 첫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가 전국 70개 신활력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 7, 우수 7, 장려 8개 사업 등 총 22개 사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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