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27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 ‘농산물·수산물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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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7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 ‘농산물·수산물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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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분야 1개, 농산물 분야 2개 등 모두 3개 상 수상
사천시가 4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산물 분야 1개, 농산물 분야 2개 등 모두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가 4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산물 분야 1개, 농산물 분야 2개 등 모두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가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산물과 수산물 분야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등 수출의 역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산물 분야 1개, 농산물 분야 2개 등 모두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산물 분야에서는 향촌동에 소재한 ‘가림씨푸드’가 수산물 100만 불탑을 수상했다. 가림씨푸드는 2020년부터 향촌삽재농공단지에 입주해 피조개 가공업을 영위해 온 업체로,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으로 지난해 피조개 약 165톤을 일본 시장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수산물 생산·가공업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장개척과 품질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수산물 가공․유통분야 사업에 약 2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관내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조한나 농가가 10만 불, 새송이버섯을 재배하는 구철서 농가가 50만 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다. 구철서씨는 사천에서 새송이버섯을 재배해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2017년 10만 불, 2018년 3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5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1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한 조한나 농가는 고품질 사천단감을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수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사천농업협동조합 김성원 판매과장은 농식품 수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김 과장은 2022년도에 사천농협 단감수출농단을 경상남도 최우수 수출농단으로 육성하는 등 사천시 농산물 전반에 대한 부가가치 극대화 및 시장 대응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농수산물 수출인의 자긍심 고취 및 수출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수산물 수출을 확대해 내수시장 안정과 함께 농수산물 업체와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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