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모집 통해 영농작업반 구성, 필요 농가 무료 알선·중개
농작업자 단체 상해보험 가입, 교통비, 작업반장 수당 등 지원
김해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한다.
시는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 대성동에 소재한 김해시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1년부터 시 직영으로 운영, 구직자 모집을 통해 영농작업반을 구성하여 필요 농가에 무료로 알선·중개하고 농작업자 단체 상해보험 가입, 교통비, 작업반장 수당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오는 1일부터 4월 한 달 동안 구인농가 및 구직자 집중모집을 통해 인력풀을 구성하여 농작업 인력중개를 지원하며 이후로도 구인농자 및 구직자를 연중 모집한다.
농업분야 구인·구직 희망자는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서도 농업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현재 31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69명을 배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에서 3~5개월간 외국인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제도로 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및 이탈방지를 위해 지역 내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이나 4촌 이내 친척을 초청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 수요조사를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 유출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 문제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확대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촌 인력 수급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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