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중단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중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STR, 기술적인 문제 협상 더 필요

 
   
  ^^^▲ 김종훈 통상교섭단장, 쇠고기 추가협상 잠정 중단하고 16일 귀국 예정
ⓒ AFP^^^
 
 

30개월령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이른바 ‘추가협상’이 잠정적으로 중단하게 됐다.

한-미 양측은 친미정권의 한국을 마비시킨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문제로 인한 위기를 해결함이 없이 일단 협상이 중단됐다고 에이피(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미무역대표부(USTR) 하멜(Gretchen Hamel)대변인은 15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김종훈 한국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으로 되돌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멜 대변인은 협상관리들은 계속 접촉하기로 했다고 덧붙이고 “한-미 양측은 ‘솔직한 논의(rank and candid discussions)’를 했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양측은 기술적인 문제를 더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만 명의 한국인들은 서울에서 최근 몇 주 동안 쇠고기 수입협상에 대해 '재협상(renegotiation)'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한편,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 우 리측 협상단 일행은 16일 뉴욕을 거쳐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속보 2008-06-16 12:14:56
미국산 쇠고기 추가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정부 대표단이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16일 귀국하려던 계획을 수정, 하루 이틀 더 머물며 미국측과 협상을 계속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쇠고기협상단 1-2일 더 美 체류할 듯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협상 현장에서의 판단이 아닌가 싶은데 정부 대표단이 다시 안들어오는 것으로 정리가 된 것 같다"면서 "하루 이틀 정도 더 머무는 것으로 정리가 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 워싱턴에 파견됐던 정부 대표단은 3차 협상을 하지 않고 15일 오후(워싱턴 현지시각) 귀국하기로 돼 있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