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선박엔진 제조사 부산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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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선박엔진 제조사 부산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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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질라 코리아 서비스·교육센터 설치, 올해 120명 채용

부산에 본사와 제조공장을 둔 핀란드의 세계적인 조선기자재 업체인 바르질라 코리아㈜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투자와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린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올레 요한슨 바르질라그룹 회장은 지난 7일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만나 바르질라 코리아 본사 투자 및 신규 채용 등을 협의했다.

부산광역시에 따르면 핀란드 바르질라 그룹 소속 선박엔진 제조업체인 바르질라 코리아㈜는 사상구 엄궁동에 첨단시설을 갖춘 사옥(연면적 1만7천㎡)을 건립해 서비스·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선박기술 관련 교육훈련과 자사 제품 등의 서비스 기능을 맡는다.

이를 위해 바르질라 코리아 측은 올해 62억원, 내년 20억원 등 모두 82억원을 투자하고, 올 연말까지 직원 1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세계 LNG 선박용 엔진시장을 석권한 바르질라 그룹이 한국에 100% 투자 설립, 지난 2002년 본사를 부산으로 옮겼다.

현재 강서구 녹산 산업단지와 지사 과학단지에 제조공장과 물류 창고를 운영 중이다. 현재 직원은 310명이며, 연간 매출은 400억원에 달한다.

이에 앞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올레 요한슨 바르질라 그룹 회장은 지난 7일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만나 바르질라 코리아 부산 본사의 투자 확대 및 신규 인력 채용 등을 합의했다. 양측은 다음달 3일 서울에서 열리는 '부산시 투자설명회'에서 투자·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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