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대상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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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대상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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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조리실 등 학교급식시설을 갖춘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15교를 대상으로 칼이나 도마, 식판, 행주 등 급식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29일까지 실시한다.

검사는 북부교육지원청 소속 급식담당자들이 시설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후, 부평구보건소에 식중독 대표균인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의 검출 여부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매년 학교급식시설에 대해 미생물 검사를 시행하며, 지난해 의뢰한 검체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는 원아 수 50인 이상의 사립유치원도 학교급식법 대상으로 포함해 검사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위생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 시점에 검사를 실시해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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