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5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장애인복지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홍성군 서부면 109-1번지 일대에 조성될 이번 복지타운은 부지면적17,324㎡, 건물면적 1,444.17㎡ 규모로 지어지며, 기숙사, 작업장, 파크골프장, 병원, 영농시설과 농원, 체육시설 등 노인과 장애인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각종 재활시설 및 생활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날 나사렛대학교 인간재활학과 조영길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 지역 노인 및 장애인의 현황을 비롯한 각종 조사를 토대로 이 같은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노인․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을 위해 노인, 장애인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복지시설에 필요한 주요 역할을 묻는 질문에 일자리창출34.4%, 소득보장 21.1%, 이동편의제공 10.3%, 주거환경개선 9.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홍성군은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 초 기준 18.5%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대적 약자에 대한 사회적응과 안락한 삶을 보장하는 노인․장애인 복지타운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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