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의 일방적 위탁업체 선정에 임차인들 분노
스크롤 이동 상태바
SH공사의 일방적 위탁업체 선정에 임차인들 분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H공사, 노사간 합의라 어쩔 수 없었다 해명

^^^▲ 성난 임주시연 윤범진 회장임주시연 윤번진 회장이 3일 SH공사 본사를 찿아 최근 SH공사가 임차인들과 아무런 논의도 없이 관리업체를 계약해 오는 7월 1일부터 일선 임대아파트 단지에 투입하려한다면서 시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주민을 외면하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했던 자들에게 관리업무를 어떻게 맏길 수 있습니까?”

“입주민들과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관리업무를 관장할 업체를 선정해 놓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니 도무지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노사간 합의라 노조원들이 설립한 용역회사에 일방적으로 관리 업무를 체결한 SH공사는 입차인들에게 사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사)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회장 윤범진, 이하 임주시연) 임원들이 3일(화) 10시 30분 SH공사를 찿아 던진 불만의 목소리다.

전국의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들과 이 아파트를 관리해 주고 있는 SH공사 간 관리용역 문제를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며 이견을 보이고 있어 대규모 충돌이 예상된다.

임주시연 윤 범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3일(화) 오전 10시 30분 강남 일원동에 위치한 SH공사를 찿아 오는 7월 1일부터 자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관리 운영권을 최근 SH공사가 입차인들과 한마디 논의도 없이 노조원들이 모여 만든 용역회사에게 용역을 체결했다“며 거세게 항의했다.

임주시연 윤범진 회장은 “최근 SH공사가 택지개발관리원의 파업에 대한 해결방책으로 관리원노조가 주택관리용역회사를 설립하고, 그 설립비용도 공사에서 보증을 하며 택지개발단지를 관리원들이 설립한 용역회사에 오는 7월1일부로 위탁관리를 결정했다”며 “입주민들은 이를 수용할 수 없어 임주시연 임원들이 SH공사 임원들을 찿았다”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윤 회장은 또 이 자리에서 “과거 SH공사가 2012년에는 임대아파트의 물량 증폭으로 공사의 직접관리 한계를 초과하게 되어 부득이 올 6월1일부로 전문 관리업체 위탁관리를 한다”고 당초 홍보해 놓고 지금에 와서는 “전문위탁관리회사가 아닌 관리원노조에게 우리의 삶의 기반인 임대아파트 관리를 맡기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임차인들을 무시한 처사며 SH공사의 일관성 없는 행정이라고 강력히 항의 했다.

임주시연 최 순진 조직국장(월계사슴아파트 1단지)은 “현재 SH공사가 배치한 관리소장들은 관리주체로서의 자격과 맞는 주택업무의 경험 및 능력과 문제 대처능력을 보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만큼이라도 이끌어 왔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소장들이 퇴진하고 하위 단순 업무만해오던 관리원들이 막대한 단지 관리운영을 하게 되면 일반적 업무처리 능력과 대주민 서비스정신 및 자세가 취약할게 뻔 하다”고 말했다.

최 국장은 또 “어떤한 긴급 상황이 발생되더라도 문제해결 능력이나 지적수준 그리고 전문 관리능력 부족으로 인하여 복잡한 단지 관리운영 업무의 수행 과정에서 발생되는 오류와 미숙 그리고 부지와 의사결정 부재, 시행착오 등으로 주민의 불만 불편사항이 일어 날 것”이라고 불만을 떨어 놓았다.

이기하 신내 10단지 임차인대표회장은 “SH공사 노조원 출신들이 급조해 만든 용역회사가 잘못 운영을 하거나 그 소속관리원이 잘못하여 입주민다수에게 피해를 주거나 지탄을 받는 경우 시정 또는 대책방안이 무엇이며 그 책임은 누가져야 하는지 문제가 심각함에도 SH공사는 노사합의 조건에만 급급해 임차인들의 의견 수렴도 없이 쉽게 이들에게 내 줬다”고 항의 했다.

이밖에도 한천수(마포 성산 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회장)과 김용환 (양천 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 회장)은 "설령 우려하는 이러한 일이 없더라도 위탁관리를 맡은 관리주체가 관리원으로 구성된 용역회사이고 관리원들이 단지관리운영에 참여할 것'이라고 보면 "그 동안 관리원들이 보여준 대주민봉사 자세 및 취약한 업무처리수준과 그 바탕위에 설립되는 그들의 용역사를 어떻게 신뢰하고 주민생활터전인 단지의 막중한 관리책무와 단지운영을 맡길 수 있냐"며 "임주시연은 SH공사가 추진하려고 하는 7월 1일 관리업체 계약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임주시연 임원단은 “오는 7월 1일 노조 출신의 관리원들이 설립한 용역회사가 전국의 임대아파트 단지를 관리운영 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주민에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면서 “SH공사 측은 1주일 이내에 임주시연이 압득할 수 있는 답변을 촉구했다.

특히 SH공사 측은 누구나 납득이 가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개입찰을 통해 전문적인 위탁관리회사를 선정해 주셔서 제삼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SH공사 나종운 추택관리 팀장은 “모든 민원도 답변을 할 수 있는 시간이 10일이라면서 답변 기일을 1주일이 아닌 10일로 느쳐 줄 것"을 요구했다.

^^^▲ SH공사를 방문한 임주시연 대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항의차 SH공사를 방문한 임주시연 대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항의차 SH공사를 방문한 임주시연 대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입주민 2008-06-07 19:31:22
분노님글을일고보니참안파갑네요
저도처음으로지난5월8일임대아파트주거복지시민운동연합회에서개최한토론회및워크숍에참석해서보니그동안몰라던지식도알게되고우리의권리도알고너무유익시간이되었읍니다
이날각지에서약3.400명이참석해서대성황을이루었읍니다
제가 기자님들에게들은이야기로전국에ㅔ약3000개사회단체들중가장깨끗한단체가임대아파트주거복지시민운동연합회라고들었읍니다
임주연여러분 허위비방과어려움이있더라도우리서민과임대아파트입주민을위하여희망과용기를가지고더힘차게활동하여주십시요 임주연회장님.임원님.화이팅----------

새터민 2008-06-07 15:25:35
저희는새터민입니다 분노님 지난5월8일날윤범진회장님이하신것은경노잔치가아니라 입주민을초청하여워크숍 및 토론회를 하신거입니다
그날 관리주체관계자분을모시고 입주민애로사항및문제점을토론하는장소였읍니다
그날오신입주민여러분들은 우리의권리가무엇인지도알았읍니다
분노님도 잘알고 하셔야지 일방적으로매도하지마세요
누가이단체를분얄시키려는새력에현혹되지마십시요
임대아파트주거복지시민운동연합회 윤범진회님과임원님들힘내세요화이팅 인천에서 새터민

집없는천사 2008-06-07 15:11:32
SH공사는집없는서민을상대로권의주위집단이냐
관리노조원은무셥고입주민은안중에도없냐 무자격노조원이아파트관리한다니
공동주택500호이상은주택관리사자격이있어야하는대
자격없는관리노조가관리하는아파트가하자없이관리할수있는지의문스렆다
입주민이함께sh공사에항의메일을보내자

MBSH 2008-06-06 23:54:29
SH공사만 없으면 한국 부동산 값 내리려간다...
국가가 돈벌이에 혈안이 됐으니 문제지....
MB정권들어 더 핥어 낼거야. 국민들 호주머니 속은 이제 텅텅.......

영세민 2008-06-06 21:05:49
S.H공사는 잘못 만들어진 센타를 없애버리고 거기에들어가는돈좀임대아파트서민에게 나누어주어 잘살게하면안됩니까 임대아파트입주민들은불쌍해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