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 도약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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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 도약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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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주시 도시정책 학술세미나’ 개최

경남 진주시는 22일 한국도시설계학회와 한국도시재생학회가 주관하는 ‘2023 진주시 도시정책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우신구 한국도시재생학회장과 학회 관계자, 시 공무원, 대학(원)생, 시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의 21세기 미래도시를 위한 도시혁신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는 조규일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세용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의 기조강연 영상 상영, 21세기 미래도시 진주를 위한 도시혁신 방안에 대한 학술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세용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은 ‘우리나라 도시개발의 여건 변화와 미래도시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인구구조의 변화, 거주자 니즈의 변화, COVID-19 이후 생활의 변화, 콤팩트 시티 전략에 대해 강연했으며, 도시 내 저이용 토지를 활용한 도시공간의 재창조를 강조했다.

김영 진주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21세기 미래도시 진주를 위한 도시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학술 세미나에서는 진주시의 도시발전 방안, 도시재생과 혁신을 위한 도시설계 전략 및 기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토론을 펼쳤다.

조규일 시장은 “세미나를 통하여 진주시의 미래 도시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양질의 도시행정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남중부권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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