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안정적 성장기 돌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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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 안정적 성장기 돌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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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인 한국 LCD, 조선 산업에 발맞춰 세계시장 도전

하이쎌(대표 윤종선, www.hicel.com)이 28일 기업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성장기 돌입을 선언했다.

LCD, PDP 등 평면 디스플레이 기기 핵심부품 백라이트 유닛 제조에 필수적인 '백라이트 시트(BLS)'를 생산하는 하이쎌은 이날 기업설명회를 통해 세계 평면디스플레이시장의 꾸준한 확대에 발맞춰 안정적 기반의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자신감을 비췄다.

특히, 지난 3월 현대라이프보트를 인수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평면디스플레이산업과 조선산업에 모두 진출하게 된 점이 눈에 띈다.

하이쎌이 생산하는 백라이트 시트는 주로 LG디스플레이와 삼성에 납품되고 있으며 현대라이프보트가 생산하는 구명정은 세계 1~5위인 우리나라 조선업체에 납품하고 있어 해외 경쟁사들에 비해 물류비용이 크게 저렴하다는 장점 또한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하이쎌 윤종선 대표는 "만성 적자사업이던 금형 사업과 핸드폰렌즈사업을 정리하고 구조조정 등을 통해 체질개선 작업을 진행한 결과 올해 1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세계적으로 LCD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BLS(Back Light Sheet) 사업이 기반인 하이쎌의 경쟁력은 점점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 대표는 "현대라이프보트는 국내 유일, 세계 5위권의 구명정 생산업체로 꾸준히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안정적인 사업"이라며 "런던 AIM시장 상장 추진중인 현대라이프보트 인수는 하이쎌 성장동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쎌 진양곤회장은 "하이쎌은 이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FPD(Flat Panel Display)산업과 조선산업에 꼭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게 됐다"며 "이제 단기적으로는 물론 중장기적으로도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게 된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온 주주님들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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