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잠자는 과오납금 찾아주기 특별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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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잠자는 과오납금 찾아주기 특별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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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오납금 미환부액은 2,590건에 4,900만원

^^^▲ 원주시 잠자는 과오납금 찾아주기 특별기간 운영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Business friendly 지방세 지원』을 위한 『잠자는 과오납금 찾아주기』특별기간을 설정하여, 과오납금 환부통지를 하였으나 찾아가지 않은 잠자는 과오납금을 일소하기로 하였다.

5월 20일 현재 과오납금 미환부액은 2,590건에 4,900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2005년부터 과오납 발생건수의 8%를 차지하고 있으나 금액은 0.63%로 소액으로 인한 무관심이 그 주요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방세과오납금의 발생원인을 살펴보면 소득세의 경정으로 인한 주민세 감액, 급여소득자의 연말정산 시 근로소득세 환불로 인한 주민세 환부발생,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이전, 폐차 등으로 인한 자동차세 감액으로 어쩔 수 없이 소액의 지방세 과오납금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원주시는 “과오납금의 환부 통지서를 5월 30일까지 우편으로 재송부할 계획이며, 환부통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담당자에게 전화로 납세자의 계좌번호만 알려주면 입금해 드리고 있다." 고 밝히고 “5년간 수령해 가지 않을 경우 과오납금은 국고로 귀속되게 되니, 바로 바로 수령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또한 “과오납금의 반환통지는 전화로는 하지 않으니 보이스피싱에 의한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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