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재활용 정거장’ 운영을 위한 자원관리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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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재활용 정거장’ 운영을 위한 자원관리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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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관리사 교육

인천 중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자원관리사 82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재활용 정거장’ 운영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 정거장’에 배치되는 자원관리사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작업장 안전보건 교육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재활용 정거장’은 중구에서 단독주택지역의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하여 2020년 5월부터 시행한 시책사업으로 재활용 배출일에 맞추어 지정된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거점배출장소에 자원관리사를 배치하는 사업이다. 자원관리사들의 역할은 주민들이 가지고 오는 재활용품을 1차적으로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주민에게 홍보하여 분리배출에 있어서 주민들의 실천과 동참을 유도하여 재활용가능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것이다.

재활용 정거장 운영을 통해 2022년 말 기준 단독주택지역 재활용품 품목별 분리배출 수거량이 사업 시행 전보다 24.7% 증가하였다. 한편, 올해 재활용 정거장 운영은 2월 13일부터 동별 배출일에 맞추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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