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중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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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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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실버 세대 위한 Re-Born센터 설치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남 진주시는 9일 상황실에서 신중년의 일과 배움, 종합상담, 맞춤형 일자리발굴과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뉴실버 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추진 타당성조사 및 운영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뉴실버 세대는 퇴직을 앞두거나 은퇴한 만 50세에서 65세 미만의 중장년을 의미한다. Re-Born센터 설치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기존의 노인과는 다른 고학력 베이비부머의 노인세대 진입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신중년의 성공적 생애전환의 필요, 경제활동과 인생설계 지원, 사회참여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최종보고회에는 Re-Born센터 설치 전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주시에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문기관의 대표와 실무자, 진주시 관계자, 서울시50플러스센터 고선주 전 본부장이 참석했다.

Re-Born센터는 현 성북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여 2024년 새롭게 탄생하게 되며, 신중년 세대 생애전환 상담 및 일자리 연계를 위한 상담센터, 신중년들의 자유로운 방문과 만남,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을 위한 커뮤니티 및 문화공간, 교육과 회의 공간,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진주시는 신중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 및 인생 재설계 교육, 재도약을 위한 재취업 지원, 신중년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활기차고 행복한 신중년 전용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진주시 일자리 창출 전문기관과 운영협약을 맺어 교육, 상담, 일자리 연계 등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Re-Born센터가 신중년의 만남–배움–누림–재도약의 중심이 되어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신중년의 행복한 인생 2막의 날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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