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에서 올해 첫 연두방문…지역 현안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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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에서 올해 첫 연두방문…지역 현안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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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남동구를 찾아 올해 첫 연두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을 맞아 남동구 현안을 논의하고, 구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유 시장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구 간부 공무원들과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남동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박종효 남동구청장, 유정복 인천시장
왼쪽부터 박종효 남동구청장, 유정복 인천시장

주요 안건은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체계 일원화 및 안정적 재원 확보 방안 마련 △구월예술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등으로, 구는 만수천 복원과 소래관광벨트 조성에 대한 협조도 건의했다.

유 시장은 이어 남동구 각계각층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소통행사는 예정됐던 시간보다 20분 더 길게 진행돼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유 시장은 이날 나눴던 대화와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남동구의 현안을 꾸준히 지원하며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올해 인천시장 연두방문 행사에 남동구를 처음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방문이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인천시와 남동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믿고, 앞으로도 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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