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치매안심센터, 가정 방문형 쉼터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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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치매안심센터, 가정 방문형 쉼터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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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와 더 빠르게 만나는 기억배달 쉼터
 찾아가는 기억배달 쉼터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경기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22년도에 6개월 동안 치매센터에서 진행했던 쉼터 프로그램의 후속으로 가정 방문형 쉼터 프로그램을 2023년 계묘년을 맞아 1월부터 시작하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기억배달 쉼터’는 경증 치매환자 대상자의 가정으로 방문하여 인지강화학습과 인지키트(만들기)프로그램을 매주 1회 60분간 총 8회기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억력과 집중력 등 인지훈련을 위한 활동지와 뇌순환 자극운동 외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정규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 외에도 거리상의 문제 또는 신체적인 이유로 센터에 직접 오지 못했던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방문함으로써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고 돌봄가족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돌봄 가족의 우울감 감소와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 효과도 기대된다.

기억배달 쉼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은 “추운 겨울에 낙상 위험으로 집 밖에도 못 나가는데 직접 찾아와 공부도 가르쳐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1대 1로 같이 수업하니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앞으로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들을 위해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제공으로 공백기 없는 지원 활동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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