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3년 구슬모음어린이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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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구슬모음어린이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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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진주형 공유어린이집 지원사업…16~31일 접수

경남 진주시는 어린이집 간 협력·공동 보육으로 보육서비스 격차 완화 및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진주형 공유 어린이집 ‘2023년 구슬모음어린이집’ 참여 대상을 공모한다.

구슬모음어린이집 사업은 전국 시 단위에서 최초 실시하는 것으로 인근 4~6개의 어린이집이 하나의 모음이 되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추진되며, 공동·공유 프로그램 운영, 보조교사 지원을 통한 교사 대 돌봄 아동 비율 축소, 원장·교사 모임 지원, 학부모 보육부담 경감을 위한 특별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구슬모음은 4개 이상 다양한 유형의 어린이집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국공립, 민간, 가정, 법인, 직장 등 2개 유형이 필수 참여해 모음별 대표원장을 선임해야 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구슬모음은 모두 6개 모음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13일까지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신청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접수된 모음은 서면 심사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2월 중에 최종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형 공유어린이집은 지속되고 있는 저출산의 영향으로 어린이집의 원아 감소에 따른 선제적 대응 사업”이라며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으로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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