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자 탄강 2559년 인천향교 추기석전대제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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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 탄강 2559년 인천향교 추기석전대제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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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향교와 인천향교 명륜당에서 봉행

“인천향교 전교 서호근은 감히 선성대성지성 문선왕께 고하나이다. 모든 임금보다 높고 만세의 스승이시라 이달의 돌아가신 날을 맞아 정결히 제사를 올림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삼가 희생과 폐백, 과 예제 기장쌀 등 여러 가지 제수 예법을 따라 벌여놓고 밝게 드리옵니다.”

성균관과 234개 전국 지방향교에서 일제히 시작되는 춘기석전대제가 공부자 탄강2559년을 맞아 지난 5월 11일 10시 인천 향교대성전에서 인천향교 전교 서호근 초헌관을 모시고 전폐례-초헌례-아헌례-음복 수 조례-망요 례의 순으로 제 의례가 진행되었다.

제향을 올리는 선사(先師)는 대성지성 문선왕인 공자를 비롯한 중국 역대의 5성위와 아국 18현이다.

석전의 목적은 공자의 도를 존중함과 덕을 숭상함과 효를 다함의 본을 보여줌으로써 유자들로 하여금 사회의 유능한 인재가 되게 함에 있다.

금년에는 공자의 도와 덕을 숭상하고 효를 다하는 정신을 높이고 널리 일반화 하자는 뜻으로 제향의례 외에 논어의 명구를 명륜 학당 유생들의 휘호로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석전제의례를 직접 관전 하고 퇴폐하여가는 도덕윤리복원교육의 장으로 또한 사라져가는 제례의식복원과 인성복원차원에서이날의 석전대제의미는 시사 하는바가 크다.

지난 4월2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종단대표들과 이 명박 대통령의 환담석상에서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한 최근덕 성균관장의 건의 후 갖는 석전대제봉행의미는 더욱 의미 있는 대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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