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열린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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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열린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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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문화소외지역 및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열린(이동)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수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시청 본관 전경

열린도서관은 대형버스 2대의 내부를 도서관으로 개조해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주거밀집지역,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등 관내 70개소를 2주에 1회씩 각각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책, 사람, 온기의 소통 창구인 열린도서관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큰 글자 도서, 다문화 관련 도서를 비치하는 등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소통하는 독서 공간으로 마련된다.

시는 민간위탁 공고 후 심의위원회를 거쳐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열린도서관 운영 단체로 재선정했으며, 앞으로 시민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보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열린도서관을 통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보 취약계층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이동)도서관은 남양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사업팀(☎031-590-4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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