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짜유기박물관, 25일 개관 1주년 맞아 푸짐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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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짜유기박물관, 25일 개관 1주년 맞아 푸짐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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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 놓은 놋그릇 가져오시면 색 내어 드려요!

^^^▲ 방짜유기박물관은 오는 5월 25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알찬 이벤트를 기획하여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구 방짜유기박물관은 오는 25일 개관 1주년 기념식날때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오래 동안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집안에 묻혀 놓은 놋그릇을 갖고 오면 해묵은 때를 벗겨내고 색을 내어 주는 색감내기 행사를 특별히 마련하였다. 그리고 행사분위기를 고조시킬 박물관 인근 길놀이 공연이 오후 2시부터 시작되어 관람객몰이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작년 10월 팔공산 풍경소리 한마당 행사에서 많은 성원과 호응을 받은 바 있는 야외광장 체험행사를 이번에는 가족동반 누구나 손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짚풀공예체험과 매듭공예체험, 난타시연 및 체험행사, 그리고 400명 가량이 시식할 수 있는 전통 떡만들기 체험 등으로 확대시켜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기증자이신 이봉주선생님을 모시고 방짜유기에 대해 평소 궁금한 점을 여쭤보고 선생님의 친필서명도 받을 수 있는 명장과 만남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해 5만 번째 입장객과 10만 번째 입장객에게 깜짝 축하기념품 제공으로 주목을 받은 입장객 이벤트를 기념일 당일에는 개관일인 5월 25일을 상징하는 525번째 입장객(가족)에게 기증자 측의 협조를 얻어 부부 방짜수저세트 각 1벌을 전달하고 축하할 계획이다.

그리고 야외공연장에서는 휴일을 맞아 박물관을 찾을 많은 관람객들에게 박물관 구경과 함께 보다 즐겁고 흥겨운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사)한국문화공동체 주관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모듬북 연주, 부채춤, 국악 이중주, 사물판굿, 사자놀음 등을 구성하여 관람객 곁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향후 방짜유기박물관은 개관기념행사 뿐 아니라 성수기인 5, 6월과 9, 10월에는 문화예술과와 시립예술단의 협조를 받아 주말 야외공연과 기획전시를 개최하여 또 다른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다. 또 7, 12월 방학기간에는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공예강좌와 전통문화체험을 기획하여 공개모집을 통해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함으로써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방짜유기박물관은 지난 2007년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15만 명이 다녀갔으며, 최근 관람 성수기를 맞아 찾는 사람의 수는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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