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문화 활성화위해 인천 서구 청년 예술가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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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문화 활성화위해 인천 서구 청년 예술가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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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좋아서 하는 버스킹’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서구 청년 예술가들이 버스킹 문화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는 버스킹 공연 ‘좋아서 하는 버스킹’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청년주간을 맞아 서구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진행했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장르와 장소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 공연 역시 앞으로 ‘청년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경험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싱어송라이터 박민, 기타리스트 김민석,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뮤라이즌, 서커스를 선보이는 아티스트 정효찬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가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 9일 당하동 골목형 상점가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루원시티 음식문화거리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26일에는 청라 커낼웨이, 다음달 3일에는 검단사거리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서구 청년예술가 서상욱 씨는 “내가 나고 자란 서구 곳곳의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고 싶었다”며 “어느 곳이 반응이 좋고 사람들이 모이는지 등을 확인해 앞으로 서구만의 버스킹 거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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