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에 있는 작지만 강한 초등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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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 있는 작지만 강한 초등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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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초, 광덕초, 실태초가 대표적인 학교

^^^▲ 화천에 있는 작지만 강한 초등학교들^^^
화천군에는 학교장을 비롯한 선생님들에 의해 작지만 내실을 기하고 지역특성을 강조해 나아가 도시민들에게 선망의 대상을 추구하고 있는 초등학교가 있어서 화재다.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에 위치한 풍산초등학교(교장 이준)와 사내면 광덕리 광덕초교(교장 원영희), 명월리의 실태초교(교장 장금자)가 대표적인 학교이다.

이들 세 학교의 공통점은 전교생이 70명 미만의 작은 학교라는 특성을 이용해 학생들의 개별 인성 파악을 비롯 부족한 학습부문에 대해 집중 지도를 할수 있다는 장점외에 시골 산촌마을의 특수성을 이용한 자연학교의 추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풍산초교의 경우 방과후 학교 과목에 피아노교실, 어린이 골프교실등 특수한 환경 조성을 통한 개별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소문나면서 인근 읍내에서 통학을 하는 학생수가 24명에 이른다.

특히 풍산초교 총동문회(회장 주재곤) 및 풍산영농조합 법인에서 통학버스를 구입 학부모들이 자신해서 운전기사로 나서고 있는 것 또한 학교발전 및 학생수가 줄지 않도록 하는데 크게 한몫을 하고 있다.

실내초교는 산속에 위치한 조그만 학교로 장금자 교장선생님의 학습에 대한 마인드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방과후 학교로 자연그리기 교실등 숲속의 작은 학생들과 어울리는 어린이 외국어 학습을 추진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화천군에서 추진하는 어린이 영어 아카데미를 유치했다.

어린이 영어 아카데미 유치는 타 학교에서는 대다수의 선생님들이 휴일에 출근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꺼리고 있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실내초교 모든 선생님들은 100%찬성을 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화천군에 알려지면서 군에서는 작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열성과 적극성을 인정 하반기부터 1명의 원어민 교사를 고정 배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광덕초등학교는 무공해 농산물을 이용한 학교급식을 하는 학교로 유명하다. 직접 학생들과 된장을 비롯 고추장을 담그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집에서 재배한 토마토,마늘,콩,오이,고구마,감자등을 가져와 직접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음식물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그 결과 얼마전 도시에서 사업실패로 이 학교에 전학을 온 어느 학생은 10여년동안 앓아오던 아토피가 말끔히 치료되는 결과도 가져왔다.

방과후 학교 운영 또한 학부모 회의를 거쳐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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